안녕하세요. 요리아입니다.
요리를 아예 할 줄 모르는 제가 요리에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와 같이 요리를 아예 할 줄 모르는데, 요리에 도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생길 수 있어서 만드는 과정들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해서 꼭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봐요 ~
재료 : 밥, 김치, 계란, 식용유, 참기름, 파, 햄 또는 참치 개인적으로 햄을 같이 넣어 먹어보니 훨씬 맛있더라고요.
집에 햄이나 참치가 있다면 같이 넣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한식] 김치볶음밥 만드는 과정](https://blog.kakaocdn.net/dna/buF8ac/dJMcaamjT7K/AAAAAAAAAAAAAAAAAAAAAOuFh70MPCE6CBObOHtBhxRPYyMBM1nNMKY24Uia1mxz/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907803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s656akeOc0fp6gG3hbc8iD5rLZk%3D)
1. 재료 준비하기
당연히 요리를 하려면 재료를 준비해야겠죠? 오늘 필요한 재료들을 하나씩 준비해줍니다. 밥과 김치, 계란은 기본으로 준비하고, 저는 햄도 같이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요리를 처음 하다 보니 재료를 준비하는 것부터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그래도 하나씩 준비하다 보니 나름 요리하는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2. 대파 볶아주기
먼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넣어 볶아줍니다!! 대파가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그런데 요리 초보에게는 여기서부터 조금 어려웠습니다. “대체 언제까지 볶아야 하는 거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도 파를 넣고 계속 볶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파 향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저는 그때까지 열심히 볶아줬습니다.
3. 햄 넣어주기
이 과정은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파 향이 깊게 난다 싶으면 이제 햄을 넣어줍니다. 햄을 같이 넣고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햄이 익으면서 맛있는 냄새가 주방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괜히 기대가 되더라고요. “오? 나 요리 좀 하는데?” 라는 생각도 살짝 들었습니다.
4. 김치 넣기
맛있는 냄새가 술술 나온다? 그러면 이제 김치볶음밥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바로 김치!!! 개인적으로 김치볶음밥은 김치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김치 자체가 맛있으면 김치볶음밥의 맛도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준비해둔 김치를 넣고 대파와 햄과 함께 볶아줍니다. 김치를 넣고 열심히 볶아주다 보면 또 한 번 맛있는 냄새가 올라옵니다. 이쯤 되니 벌써부터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5. 밥 넣고 볶아주기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밥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서 볶아줍니다. 여기서도 사람마다 방법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고요. 누군가는 불을 끄고 밥과 재료를 섞어주기도 하고, 누군가는 볶음밥이니까 당연히 열심히 볶아줘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저는 볶음밥이니까 열심히 볶아주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밥과 김치, 햄이 골고루 섞이도록 열심히 볶아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참기름을 살짝 둘러줍니다. 참기름까지 들어가니까 고소한 냄새가 확 올라오면서 이제 정말 김치볶음밥다운 모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6. 계란 프라이 올리기
이제 남은 재료는 계란 하나입니다. 김치볶음밥에 계란이 빠지면 조금 섭섭하죠? 다른 프라이팬에 계란을 하나 깨서 프라이를 만들어줍니다. 계란까지 완성되면 김치볶음밥 위에 살포시 올려주세요.
그러면 드디어! 요리 초보의 첫 번째 요리, 김치볶음밥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한 음식이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김치가 진짜 맛있으면 음식의 퀄리티가 엄청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처음 만들어본 것치고는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물론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도 서툴렀고 간을 맞추는 것도 조금 어려웠지만,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요리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렵고 거창한 요리보다는 이렇게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음식부터 하나씩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음식을 만들어보면서 느낀 것은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고, 어느 타이밍까지 볶아야하는거고, 이정도면 되는건가? 싶고 이러한 구분을 짓는게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아마 요리를 처음 경험하는 여러분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 자체가 생각보다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맛있는 김치볶음밥은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저는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렵고 거창한 요리보다는 이렇게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음식부터 하나씩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과연 다음에는 어떤 요리에 도전하게 될까요? 요리 초보 요리아의 다음 도전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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